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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배합사료 최고의 기술 명장 찾아서

생산 공정별 마이스터 선정

신정훈 기자  2019.07.25 1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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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김영수)가 최고의 배합사료를 만드는 ‘명장’을 찾고 있다.
농협사료는 바이오공장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10개 지사(공장)를 운영하고 있다. 배합사료 생산현장에는 총 8개 분야(펠렛, 후레이크 등)에서 22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농협사료는 이들 중에서 기술전문성, 현장컨설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장’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