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 하반기 한돈자조금을 통한 소비촉진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제3차 회의를 갖고 ◇한돈세일즈프로모션 ◇한돈인증점 활성화지원 ◇PR사업 ◇한돈제품판매 활성화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한 올해 예산변경안을 원안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돈자조금의 기타 예비비 가운데 8억5천400만원이 이들 사업에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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