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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원샷 시스템’…“써보면 매력에 빠져”

편리·안정·경제 ‘세 토끼’ 한번에
이덕영 부장 “낙농 경영의 최적 급여 시스템”

기자  2020.08.26 1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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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면 매력에 빠진다는 천하제일사료 낙농프로그램 ‘원샷 시스템’.

그도 그럴것이 편리한데다 경제성까지 보장되다보니 워라벨이 중시되는 요즘 트렌드와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 한 마디로 여유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낙농인들은 착유 등 잠시잠깐이라도 목장을 떠날 수 없는 상황으로 자신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해보고자 천하제일사료가 ‘원샷 시스템’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그야말로 즐거울 낙(樂) 낙농을 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

천하제일사료 축우PM 이덕영 부장은 “‘원샷 시스템’ 하나로 편리성, 안정성, 경제성 등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시대를 앞서가는 시스템”임을 강조하면서 지속 가능한 낙농 경영의 필수품이라고 밝힌다.

‘원샷 시스템’은 착유소의 정밀개체급여를 통해 젖소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다 지속 가능한 낙농 경영에 최적화된 사료 급여 시스템인 것.

‘원샷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효과는 ▲고른 영양 섭취로 영양소 이용률 향상 ▲위내 환경 안정화 ▲유지율 및 유단백 함량 최적화 ▲MUN 균형 ▲BCS 개선 및 산유량 증가 ▲건강증진 및 번식개선 ▲고품질우유 생산 및 환경오염 감소 ▲경제수명연장 등을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