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성산종돈장 오재곤 대표(대한한돈협회 부회장, 한국종돈업경영인회장)와 도드람양돈농협 정현규 박사가 올해 한국양돈대상 수상자가 됐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생산자부문에 오재곤 대표, 연구 및 관련산업 부문에 정현규 박사를 제 21회 한국양돈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제39회 전국 양돈세미나에서 수상자들의 소감발표에 이어 12월 송년의 밤 행사에서 상패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국 양돈세미나는 유튜브로 라이브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