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태림에프웰(대표 박기석)은 지난 10월 27일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승지)에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아동 가정에 써달라며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주)태림에프웰은 지난 82년 ‘풍요로운 식생활 문화 창조'라는 비전을 갖고 설립된 육가공 기업이다.
태림에프웰은 이번에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승지)에 육가공제품 1.7톤과 후원금을 기부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위기아동 가정에 지속적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이승지 관장은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차가워지는 날씨를 이겨내는 따뜻한 기운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