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제10대 한우협회장으로 김삼주 씨<사진>가 단독 입후보했다.
지난 8일 17시 마감된 제10대 전국한우협회 회장 선거에 경북 영주 김삼주 씨가 단독 입후보했다.
김삼주 후보는 한우협회 영주시지부장을 거쳐 한우협회 경북도지회장을 역임했다. 경북 영주 동일농장에서 한우 150두를 사육하고 있다.
한편, 부회장 후보로는 이희대 한우자조금 감사, 한양수 전 한우협회 정읍시지부장, 송무찬 한우자조금대의원회 의장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0대 한우협회장 및 부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는 온라인으로 오는 25일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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