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현재 국내 고병원성 AI 발생상황에 따라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사회 의결을 통해 서면으로 추진되는 이번 ‘2023년 대의원 정기총회’는 토종닭협회 대의원들이 대상이다. 주요안건은 ▲2022년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결산 ▲2023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진 선임 및 선출 등으로 지난 20일부터 서면결의서 발송을 시작했고, 오는 28일 18시 회신분까지 효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