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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으뜸가족’…따뜻한 기업 문화 선도

천하제일사료, 적극적 소통의 장 활용

기자  2024.05.22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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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지속적인 사보 발간을 통해 따뜻한 기업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의 기업 사보 ‘으뜸가족’은 임직원과 관련 대리점들에게 자사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내부 소통 매개체로, 2019년부터 재발행하기 시작해 5년 동안 총 20권을 발간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천하제일사료 창립기념호이자 ‘2024년 으뜸가족’ 봄호<사진>를 발간했다. 
회사의 가치관과 문화 전파를 담당하는 사보 ‘으뜸가족’은 1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회사 내 주요 소식 공유, 임직원의 직무 이해, 출산과 결혼을 비롯한 기쁜 소식 축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특히 MZ세대의 젊은 문화를 공유하고 다양한 축종별 트렌드 및 이슈를 소개하며 자사의 특장점을 적극 확산하고 있다. 또한 외주 업체나 홍보 대행사가 아닌 자사 직원들이 기획, 취재, 기사 작성, 촬영, 편집, 교정, 배포 등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어 회사의 정체성을 보다 잘 이해하고 활발히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으뜸가족’은 온라인 발간 뿐 아니라 오프라인 책자 발간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홍보기획팀은 “천하제일사료의 중요한 내부 소통 매체의 중심이 된 사보 ‘으뜸가족’을 꾸준히 발간하고, 동시에 임직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는 사실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 사보 ‘으뜸가족’ 발간을 통해 천하제일 임직원들과 따뜻한 문화를 나누고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