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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수익 증대라는 본질에 집중하자”

대한사료, 영업전진대회서 강력한 의지 다짐
박용순 대표 “조직이 하나로 움직이는 원팀” 강조

김영란 기자  2026.01.28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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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박용순 전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가 대한사료 대표이사로 돌아왔다. 박용순 대표는 최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제82회기 영업전진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전진대회<사진>에서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며 새 회기의 영업 전략을 공유하는 등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축산 환경 속에서도 농가 수익 증대라는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그 여느해보다도 비장한 각오가 엿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축산 현장에서 고객 농가와 함께하며 성과를 낸 우수 영업사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한 영업사원들에게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고, 참석자들은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박용순 신임 사장은 개회사와 폐회사를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영업 조직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대한사료의 핵심가치인 열정, 전문성, 협력, 정직을 강조하며 “이 가치가 현장에서 실천될 때 고객 신뢰는 자연스럽게 따라 온다”면서 특히 개인이 아닌 조직이 하나로 움직이는 ‘원팀(One Team)’ 정신을 강조하며 강한 실행력을 주문했다.
국내 축산 시장은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과 질병 리스크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대한사료는 이에 대응해 정교한 영양 솔루션과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강화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사료 관계자는 “82회기에도 박용순 신임 사장의 리더십 아래 전문성을 갖춘 영업 조직이 농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정직한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한민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