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조합의 근간인 조합원의 경제적 이익과 권익 증진을 목표로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상임이사로 선출해준 조합원들에게 절대 실망하지 않은 경영자가 되겠습니다.”
지난 8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윤영선 상임이사는 “경기 불황과 원가 상승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문 경영인으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23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통솔하고 조직을 개선해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 리스크 줄이고 경제사업 경쟁력 강화
안정경영·실리 추구로 최고의 성과 이룰 것
윤 이사는 취임 일성으로 조합원 실익 증진과 권익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협동조합 정신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해 안정적인 사업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최대 수익을 창출하겠다”며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과 책임의식 강화를 통해 전국 최고의 복지선도 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어려운 축산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조합사업 전이용 활성화와 환원사업 극대화를 통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고 주인의식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용사업 분야에 대해서는 “연체 위험이 큰 고액 공동대출을 지양하고 안정적인 개별 대출을 활성화해 신규 고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합리적인 보상을 통해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경제사업과 관련해서는 “조합원의 양축 생산력 향상과 수익 증대에 직접 연관된 사업을 중심으로 컨설팅·구매·퇴비 지원과 유통·판매 사업을 일원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효율적인 경제사업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선 상임이사는 “안정적인 경영과 실리 추구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모든 조합원에게 경제적 이익과 권익 증진을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복지선도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윤영선 상임이사는 1968년생으로, 1996년 파주축협에 입사해 30여 년간 파주연천축협 지점장과 관리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예산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출돼 지난 8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