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돈 변비개선·분만시간 단축-자돈 설사 치료도 효과적 건강한 자돈 확보가 각종 돼지소모성질병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양돈농가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 전문기업인 (주)비비코리아(대표 이상락)의 SDN(대한민국특허 0553377호)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이제품은 혈액순환 촉진작용을 통한 간기능 향상 및 항균작용이 탁월, 모돈의 면역력 향상으로 수직감염에 의한 자돈 설사 및 소모성 질병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균활성이 뛰어난 유산균과 혈액순환 촉진물질인 monakolin K의 혈행개선이 SDN의 핵심. 후보돈과 임신돈 및 분만돈의 경우 매일 두당 100cc를, 포유자돈에 대해서는 가급적 7일 이내에 두당 5~10cc두씩 2~3회 경구투여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자돈은 이유후 7일간 두당 10cc씩 급여하면 된다. 비비코리아 이상락 대표는 “SDN은 모돈의 변비개선은 물론 분만시간 단축으로 자돈의 활력을 대폭 향상시킬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이유체중의 증가와 자돈사 폐사 감소를 기대할수 있는 만큼 양돈농가들에게 필수적 제품으로 자신한다”며 “이미 상당수 양돈장에서 그 효과를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비비코리아의 복합활성생균 효소 제품인 파워자임의 경우 탁월한 유해세균 억제능력으로 양축농가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단백질 및 섬유소·전분분해효소 작용을 통해 가축의 소화력 향상 및 소화기 질병예방 효과 뛰어날 뿐 만 아니라 악취제거와 면역력 촉진, 번식율 개선에도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