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스파이크-L(경구용 액상)과 스파이크-A(사료첨가용 분말) 등 2가지이며 이미 국내특허 획득 및 국제 PCT특허 출원 중이다. 이 제품은 강력한 천연 항균, 항바이러스 재제이기 때문에 잔류와 내성 문제가 전혀 없으며, 출하 직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21세기 친환경 항생제 대체 제품이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된 유럽과 동남아로 먼저 수출돼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 국내의 경우 양돈은 PMWS와 PRDC에 감염된 돼지의 임상시험(강원대 한정희 교수)에서 폐사율, 폐병변, 임상지수, 증체 및 사료효율 등 모든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란계에서는 폐사 감소, 산란 증가 등의 임상 효과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