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 제주대 허문수 교수는 “국내 해산어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효능 백신의 개발과 상용화, 추가적인 면역 증강제 및 방역시스템 개발, 질병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엠백 이니에’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측은 ‘엠백 이니에’의 경우 지난 2년 동안 현장 판매하면서 실질적인 검증이 이미 끝났고 편리성과 효능, 안전성, 안정성 등에 있어서 경쟁제품보다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