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들어 잔류물질 위반으로 적발된 양돈농가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항생물질은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잔류물질 위반으로 적발된 66개 농가에서 70건(1백21두)의 항생물질을 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이 절반에 가까운 33건(47%)으로 가장 많았으며 △엔로플록사신 12건 △페니실린 9건 △옥시테트라싸이클린 8건 △설파메타진 7건 △페니실린10건(벤질페니실린 1건 포함)의 순이었다. 특히 검출두수를 감안할 때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의 비중은 더욱 높아져 1백21두의 61%인 74두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