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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 적발 ‘최다’

검역원, 66개 위반농가 조사 검출물질 중 47% 차지

이일호 기자  2007.05.12 1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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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들어 잔류물질 위반으로 적발된 양돈농가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항생물질은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잔류물질 위반으로 적발된 66개 농가에서 70건(1백21두)의 항생물질을 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이 절반에 가까운 33건(47%)으로 가장 많았으며 △엔로플록사신 12건 △페니실린 9건 △옥시테트라싸이클린 8건 △설파메타진 7건 △페니실린10건(벤질페니실린 1건 포함)의 순이었다.
특히 검출두수를 감안할 때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의 비중은 더욱 높아져 1백21두의 61%인 74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