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가들의 삭발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돈협회 도협의회장을 대표해 장장길 충남도협의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동환 양돈협회장, 정선현 양돈협회 전무, 장장길 협의회장, 이행사의 사회를 맡은 박창식 경남도협의회장> ②화난 농심…미산돼지 화형식 미국에 대한 분노를 미국산돼지모형 화형식을 통해 표출하고 있다. ③정부청사 진입을 시도한 일부 양돈인들이 행렬을 가로막은 경찰차량을 넘어뜨리려 하면서 경찰측과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