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축산사료연구소(소장 이명일)와 ‘총체보리를 이용한 섬유질 사료공장 컨설팅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718-4번지 3천18평의 부지에 800여평의 최신식 섬유질 사료공장을 25억여원을 들여 건립, 지난 23일 준공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총체보리와 볏짚 등 을 이용한 섬유질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시험가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