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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도축감소’ 통념 깨진 듯

돼지도체등급판정 전월比 3.6% 늘어

이일호 기자  2007.06.09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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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5월의 돼지도축두수가 감소한다는 통념이 올해는 깨진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김경남)에 따르면 돼지도축두수의 ‘바로미터’라고 할수 있는 지난달 돼지도체등급판정두수는 1백15만8천4백40두로 전월대비 3.6%, 전년동월 대비 무려 10.3%가 각각 늘어났다.
통상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5월에는 돼지출하가 줄면서 도축두수 역시 감소하는게 지금까지의 추세임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돼지도체등급판정이 의무화된 이래 5월 판정실적이 전월에 비해 늘어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도축두수 역시 지난 10년동안 2000년도 단 한해만 5월 물량이 늘어났을 뿐 나머지 해에는 소폭이라도 감소세를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