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메디안(대표 이완상)은 살균성 광범위 항생제 ‘암시린-피 주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페니실린계열의 항생제인 암피실린이 주성분으로, 세균의 세포벽합성을 방해함으로써 그람양성·음성균에 광범위하게 작용한다.
소, 말, 돼지, 개, 고양이 등의 폐렴, 기관지염 등 호흡기질환과 각종 세균성 장염, 설사 등 소화기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유방염, 자궁내막염, 외이염, 부제병, 화농성질환 등 치료, 수술시의 감염 예방에 사용한다.
사용직전에 희석하는 분말제제 형태로 약효의 감소를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