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6월 가축통계조사 결과 한육우 사육두수의 경우 산지가격의 안정세로 송아지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전분기와 전년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젖소 사육두수는 줄은 데 반해 돼지사육두수와 육계사육마리수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정승)이 발표한 ‘2007년 6월 1일 기준 가축통계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는데 한육우 사육두수는 2백17만9천두, 젖소는 45만6천두, 돼지 9백46만2천두, 산란계 5천6백54만수, 육계는 8천7백36만수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신문 2124호서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