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공장장<사진>은 축산학을 전공하고 23년간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왔다. 특히 FTA 등 어려운 축산업계의 외부환경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자 하는 사료생산공장의 운영 및 혁신활동과 영업활동의 탁월한 성과는 이미 그 명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김성호 공장장은 “CJ 서부사업부 전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로 모든 분들게 이 영광을 돌리며 아울러 수년간 주말부부로 늘 함께하지 못한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든든한 후원자로서 항상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