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가 축종별로 회의를 열고, 전문화를 통한 축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가 지난달 23, 24일 무주 일성콘도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National Sales V-day’의 주제로 각 축종별 5프로 회의를 가졌다.
이날 각 축종별 5프로 회의에서는 각 축종별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에 이어 운영방향 토론, 농장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또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가 있었으며 각 축종별 전문화를 통한 보다 더 고객의 욕구와 필요에 맞추기 위한 영업조직의 전문화 교육에 박차를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