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미일 국제세미나

■안성=황인성 기자  2007.10.04 13:41:54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안성=황인성 기자]
한우초음파기술연구회(회장 김형철)는 최근 초음파기술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미일 국제초음파 기술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 농협축산사료연구소와 한경대의 후원으로 한경대와 농협안성목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미국 그래샴 박사는 “미국은 한국수출에 대비해 출하단계에 계류시켜 마블링이 높은 고기를 생산하고 있다”며 “근내지방도가 높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1++이상 고급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