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우산업 미래를 위해”

이동일 기자  2007.12.08 10:53:49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 지도자들이 만났다. 한우 지도자 3백여명은 지난 7일 충남 조치원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대회를 갖고 한우산업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주문하고, 미산 쇠고기 위생조건 개정 반대, 브루셀라보상 100% 환원 등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한우자조금대의원총회도 개최됐다. 사진은 지도자를 대표한 진명호 익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에 남호경 회장(왼쪽)이 손을 들어 함께 결의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