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축산물 인증기관인 농협중앙회가 ‘무항생제 축산물’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농협축산컨설팅부는 지난 7·8일 농협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14·15일은 경기 성남점, 오는 21·22일에는 서울 창동점에서 농촌돕기운동본부 소속 연예인들과 무항생제로 생산된 목우촌 친환경축산물 전용브랜드 ‘순眞무加’ 계란을 나누어주며 친환경축산물을 홍보한다. 매장내 홍보부수에서는 친환경축산물 인증절차와 무항생제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이 전시돼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사진은 지난 7일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탤런트 오미연씨가 무항생제 계란을 소비자들에게 나누어주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