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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주·천안신공장 집유업계 첫 HACCP 지정 업체로

김영란 기자  2007.12.20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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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남양유업 천안신공장과 공주공장이 집유업으로는 최초로 HACCP 도입업체로 지정됐다.
축산물HACCP기준원(원장 곽형근)은 지난 17일자로 남양유업의 이 두 공장을 HACCP 도입 업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경주공장은 접수 후 심사대기중이다.
남양유업 천안신공장 관계자는 “유가공업 HACCP를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집유업 HACCP 추진에는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