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엔피(대표 송기연)는 콕시듐 설사로 고생하는 양돈장에서 경제적 가격으로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콕시듐 예방 치료제 ‘톨콕신 5% 현탁액’<사진>을 출시했다.
‘톨콕신 5% 현탁액’은 독특한 제법 과정을 걸쳐 성상이 매우 안정적이고 균질화돼 경구 투여시 장내 기생하는 콕시듐을 효과적으로 예방ㆍ치료할 수 있다.
회사측은 출시 전 양돈장 10곳에서 시험을 끝낸 후 의견을 확인한 바 기존 제품에 비해 효능과 경제성 면에서 양호하며 곧바로 사용하겠다는 답을 얻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