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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축산정책국 반드시 존치돼야”

김영란 기자  2008.01.30 13: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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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단체장들과 축협조합장들은 지난 달 28일 임상규 농림부장관과 면담을 통해 축산식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관련 조직을 하나로 묶어 일관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정책국 존치를 강조했다. 임상규 장관은 축산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업계 여론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극기에서 오른쪽으로 임상규 장관, 김대현 축발협회장, 홍성권 옥천영동축협장, 전기현 양봉협회장,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 남호경 한우협회장. 이자리에는 김동환 양돈협회장, 강준수 양록협회장, 윤상익 여주축협장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