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및 세미나에서는 최윤석 상무의 주관하에 영업부 직원들이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또 신제품과 무항생제 축산 관련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11일 저녁에는 나눔농장 심원용 사장의 특강이 진행돼 영업부 직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둘째날에는 이노바이오의 백연수 대표이사가 교육장소를 방문해 격려와 함께 올해 포부와 목표를 밝혔다. 이노바이오 영업부 직원들은 ‘가보자, 해보자, 미치자’를 2008년 영업부 표어로 정하고, 2008년을 최고의 한 해로 만들 것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