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국원종오리는 지난 21일 대전 유성에서 2008년 제1차 임시사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에서 추대된 주희대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 문순금 사원(코리아더커드)과 최낙면 사원(해바래농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이날 사원총회에서는 HPAI로 인해 원종오리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지고 있다며 신임 주희대 대표를 중심으로 조속한 부지를 확보키로 했다. 특히 최근 HPAI가 전국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AI 청정지역에 원종오리농장이 설립되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