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위 환경 조성 잘 먹고 잘 크게…2년간 현장테스트 통해 우수성 검증 “농장의 새로운 포지션을 지금부터 만드십시오!” 도드람B&F(대표이사 최상열)가 농장의 새로운 포지션을 만들기 위해 자돈사료 ‘포지션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양돈농가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지션’이라는 사료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지션’ 자돈사료는 농장의 포지션, 즉 경쟁력을 한 단계 올려 줄 야심찬 프로젝트. 대한민국 10% 양돈명인들과 도드람B&F 기술력의 만남으로 탄생한 ‘포지션’이 출시한지 한 달도 안 되어 1백농장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사실 그 어느 때보다 품질력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자돈사료에 대한 양돈농가의 요구가 높은 현실에서 ‘포지션’ 자돈사료는 그 요구를 정확하게 부합시킬 수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인 것. ‘포지션’ 자돈사료를 출시한 박병배 부장(양돈PM)은 ‘포지션’의 장점에 대해 “포지션 자돈사료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위 편한 환경 조성’을 통해 자돈의 소화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증체 kg당 최저 사료비를 실현시켰다”는 점을 강조한다. 박 부장은 “포지션 사료를 주면 자돈이 속편해서 좋고, 잘 먹어서 좋고, 쑥쑥 커서 좋고, 탈 없어서 좋다”며 “포지션 자돈사료는 이미 모돈 1만3천두 규모의 농장에서 지난 2년여 동안 꾸준한 반복시험을 통해 검증했으며, 지난 5월 전국 7개 농장에서 최종 시험까지 완벽한 검증을 끝냈다”면서 제품력에 매우 자신에 차 있다. 그는 이어 “도드람B&F가 가진 역량을 포지션 자돈사료에 쏟아 부었다”며 “이제 대한민국 양돈농가들이 포지션 자돈사료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여 새로운 포지션을 지닌, 다시 말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한 농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역설한다. 복체인솔루션 시스템을 통해 양돈장과 함께 땀 흘려온 도드람B&F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생산성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신개념의 포지션 자돈사료를 개발한 만큼 ‘포지션’을 통해 대한민국 양돈 산업의 포지션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