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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땀의 결실, 저 호박처럼 이뤘으면…

이일호 기자  2008.09.24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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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축산신문이 올해로 창간 23주년을 맞이했다. 가축분뇨 액비를 활용, 화학비료는 일체 투입하지 않은채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두개의 거대 호박이 나란히 자리한 모습에서 우리 축산업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성장하고픈 축산신문의 마음을 찾아본다. <사진 제공:농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