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환경 최적화…소화 잠재력 높여 30개 농장 평균 일당증체량 451g 성과 위 편한 도드람B&F ‘포지션’ 자돈사료가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면서 양돈농가에 새로운 희망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위 편한 환경조성으로 소화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지난 7월 출시한 포지션 자돈사료가 출시한지 3개월도 안된 지난 10월 전국 200여 농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고생산비에 대한 부담으로 농장에서는 증체 kg당 사료비를 줄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현실. 젖돈 사료 급여일령이 점점 당겨지면서 자돈 소화에 부담을 주어 예기치 못한 문제점들이 파생되고 있다. 포지션 자돈사료는 신개념의 신기술을 통해 이러한 농장의 현실을 해결해 줄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결국 비육돈 1두당 사료비는 증체 kg당 사료비로 환산하여 분석되게 되는데, 포지션 자돈사료는 최고의 증체 kg당 사료비를 현실화 시킨 제품이라는 평가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양돈장들은 PMWS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검역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면역요법, 써코바이러스 백신 등의 방안이 주목을 받고 있어 다행스럽다. 이러한 요법들의 효과가 극대화 되기 위해서는 영양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포지션 자돈사료는 소화의 핵심인 위장의 환경을 최적화 시켜주며 이후 소장 대장의 소화 잠재력을 극대화 시킨 사료이다. 이러한 컨셉의 적용으로 인하여 놀라운 섭취량과 소화율을 실현시켰다. 30여개 농장의 사양시험 결과 자돈구간 평균 일당증체량 451g, FCR 1.43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을 출시한 박병배 마케팅 PM은 “최근 2년간 우리나라 양돈 산업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생산성과의 싸움과 생산비와의 싸움속에 농장은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돈전문회사로서 도드람 B&F도 커다란 사명감과 부담을 가지고 농장들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농장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복체인솔루션 시스템을 3년간 지속적으로 가동시키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포지션 자돈 사료를 통해 증체 Kg당 최저 생산비 실현이라는 또 하나의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안에 우리나라 양돈은 또다시 호황을 누릴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포지션 자돈사료를 통해 밝아오는 양돈 대명천지를 준비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양돈전문회사로서 가치를 만들어 가는 도드람 B&F의 활약을 보면 우리나라 양돈 미래는 밝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