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1일 축산물등급판정소 주최로 열린 2008년 등급 판정 결과 우수농가에 대한 시상식<사진>에서 퓨리나 양돈사료를 급여한 농장이 돼지부문에서 총 5개의 상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퓨리나 양돈사료가 업계의 최강자로서의 우수성과 명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퓨리나와 함께하는 양돈농가가 총 13개 시상 중 최우수상, 서울지역 우수상, 충북지역 우수상, 전북지역 우수상, 경남지역 우수상 등 4개의 우수상과 경남 거창의 박대열 사장이 최우수상을 차지함으로써 총 5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2008년 등급판정 우수 농가 시상에서의 쾌거는 그동안 ‘고품질 돼지고기! 대한민국 양돈의 새로운 좌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속적으로 돼지고기의 고품질화에 노력을 기울인 퓨리나의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수상 농가들은 우수한 가축·합리적 관리·철저한 방역·완전한 영양이라는 퓨리나 4원 계획에 맞춰 과학적으로 사양관리를 한데다 퓨리나 비육돈 후기사료를 통해 최고의 품질로 출하했기에 가능했던 것. 그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의 성적은 전국 대비 등급이 좋아서 수익면에서도 품질 향상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표 참조 이번 시상은 전세계적 경제 침체와 사양가 수익성 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퓨리나는 양돈 사양가가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해나가자는 의지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등급 판정 결과 우수농가 시상은 소, 돼지로 나누어 각 13개씩의 상을 시상하는데 이 시상을 통해 선도 농가의 사기를 양양하고, 우수 농가의 기술을 공유하여,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