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원은 가축사육농장과 식육판매장의 HACCP 참여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민원 편의와 업무 효율화를 위해 올해부터 영남지원(대구)과 호남지원(광주)을 운영하면서 이날 개원식을 갖게 됐다. 영남지원(지원장 김병훈)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북도 지역을, 호남지원(지원장 이주연)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제주도 지역을 담당, HACCP 지정과 정기심사 업무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본원과 지원간 업무 범위를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 www.ihaccp.or.kr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