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건강미인으로서 MC, 연기자,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현영씨는 지난 2005년과 2007년에도 국산 돼지고기 사랑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만기씨의 경우 대학교수 및 씨름 해설자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운동선수 출신답게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어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 두사람은 오는 4월부터 방영되는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TV 광고 모델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