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번째로 열린 이번 토론회<사진>에는 해외 대리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지바이오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해서도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자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이지바이오시스템의 필리핀 해외 지사인 이지바이오필리핀(대표이사 주광석)의 주최로 열려 브라질,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와 남미의 축산업 리더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축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tanding Tough through Tough Times: Coping Up with Increasing Cost of production”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나라의 선진기술과 시장상황, 그리고 축산에 대한 경험들을 공유하며, 최근 축산업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지바이오시스템의 이런 행사는 한국 기술의 우수성과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밑거름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지바이오시스템은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