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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비유효율 극대화’ 희망의 나래로

퓨리나사료‘희망! 낙농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캠페인 전개

기자  2009.04.08 10: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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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퓨리나사료가 비유효율의 극대화로 풍요로운 목장을 만들기 위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은 경주에서의 캠페인 장면). <사진 오른쪽>퓨리나사료가 낙농사료 신제품으로 내놓은 하이컨디션과 옵티후프가 일선현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은 광주에서의 캠페인 장면).
신제품 ‘하이-컨디션’ ‘옵티-후프’ 출시
손실유량·수익성 개선…인기몰이 기대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가 “희망! 낙농의 미래를 준비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낙농 캠페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신제품 출시 이후 지난 2월 27일 진주를 시작으로 3월 20일 전주, 3월 24·25일 달성과 경주, 3월 26일 광주에서 각각 낙농 캠페인을 열고, 퓨리나 낙농사료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퓨리나의 이번 캠페인 방향은 낙농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비유효율의 극대화로 풍요로운 목장을 만듦으로써 희망을 찾고, 희망을 갖도록 하자는 것.
이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서 제시된 핵심전략으로는 ▲보행지수를 통한 손실 유량 개선 ▲비유효율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 ▲대사성 질병예방 비유효율 개선 ▲위해요소 관리를 통한 농장 비유효율 개선이다.
이와 함께 이번에 함께 출시된 신제품 하이-컨디션, 옵티-후프제품은 농장현장에서 필요한 제품으로 낙농인들도 인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큰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반종국 퓨리나 축우특판 부장은 “지속적으로 낙농인을 희망의 미래로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 영업 활동을 더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퓨리나 축우팀은 이번 낙농 캠페인의 전국적인 확산을 통해 하이-컨디션, 옵티후프 등 신제품을 알리고, 차별화된 퓨리나 서비스를 제공으로 낙농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