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라승용)과 TMR연구회(회장 김동균)가 지난 3일 공주대 산업과학대학에서 ‘부존자원을 활용한 TMR 제조사례와 효과’란 주제로 춘계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축산과학원 장선식 박사가 ‘부존자원을 활용한 한육우 TMR제조 및 급여효과’에 대해 미래농업기술연구소 권오광 박사는 ‘TMR 사양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제주동물산업연구기술센터 양승주 박사는 ‘감귤부산물의 사료가치와 착유우 및 비육우에 대한 감귤박 TMR급여효과’에 대해 축산과학원 이왕식 박사는 ‘부존자원을 활용한 젖소 TMR 제조 및 급여효과’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