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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임직원 자매마을 일손돕기 활동

충북 음성 대야리마을서 환경개선 작업

김은희 기자  2009.04.11 0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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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aT(사장 윤장배)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음성 대야리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일손돕기 참가자들은 환경정비작업을 벌이는 등 대야리마을을 농촌체험마을로 만들기 위한 활동에 주력했다. 또 마을 입구에 위치한 저수지 주변에 꽃 잔디를 심고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aT 임직원들은 ‘아나바다운동’의 일환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사무용 의자 등을 대야리 마을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