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억원을 놓고 모두 100팀이 출전 △전문가 △일반인 △다문화 △학생 등 4개부문으로 나뉘어 대결한 이번 대회에서 주형호씨 팀은 ‘잣 막걸리에 절인 훈제 삼겹살"로 대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금상은 강경갑씨 팀(청심유통)의 ‘삼육채와 복분자 소스"와 조성은씨의 ‘돼지갈비 찹쌀당정과 파인애플 샐러드"가, 은상은 김한송씨 팀(쉐라톤 워커힐)의 ‘매실 소스를 곁들인 오감만족 돼지보쌈"과 황태원씨 팀의 ‘백년초뒷다리살 콜라비백보쌈&석류 흑초 소스 족발 튀김"이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