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갓난 돼지 사료 ‘매직 SP’에 대한 ‘7주령 콘테스트’ 개최 결과 이를 접목한 농가들로부터 ‘대단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퓨리나 사료(대표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윤광근)는 지난달 27일 평택 가보호텔에서 현재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다가올 호황기를 준비할 수 있는 퓨리나의 갓난 돼지 제품 매직 SP를 접목한 7주령 콘테스트 종료회의<사진>를 열고,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사료 허실 등 사양관리에서 퓨리나 매직SP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해 내고, 7주령 체중과 사료 효율면에서 경험한 우수 사례의 시상식도 가졌다. 황병구 양돈 판매부장은 “현재 사양가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어려움은 ‘불확실성’이며, 최근에 발생한 신종플루, 국제적인 금융위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이런 불안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생산성 향상’”이라고 강조했다. 방병수 양돈 판매부장은 “자돈 7주령 성적이 초기 성장의 전환점으로 돼지 인생의 갈림길”이라며, 퓨리나가 제안한 ‘갓난돼지 사료 퓨리나 매직 SP’ 프로그램을 적용한 농장의 사례를 설명을 통해 사료허실, 변 상태, 급수기 관리의 용이함에서 만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수 성적 시상에서 체중부문 최우수상은 7주령체중 20.4kg(사료효율1.0)을 달성한 세근농장(대표 오시영)이며, 사료효율 최우수상은 사료효율 0.93(체중19.1kg)을 기록한 주민농장(대표 강노구)이 각각 수상했다. 오시영 세근농장 대표는 “이렇게 갓난 돼지가 좋은 적이 없었다. 퓨리나가 약속한 7주령에 16kg이상을 훨씬 초과해서 퓨리나에 신뢰가 더욱 가며, 젖먹이로의 교체가 최소 1주일 정도 빨라져서 자돈생산비도 적게 들어가니 정말 경제적인 사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퓨리나 7주령 콘테스트 종료회의를 통해 퓨리나의 마술 같은 제품 품질의 정확한 수치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생산성 향상과 함께 관리도 편해졌다고 만족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퓨리나측에서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