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돈 산업에 희망이 있다.” 우성사료(대표이사 부회장 지평은)가 최근 진주에서 개최한 양돈 우수농장의 날 행사에서 해밀농장과 한우리농장을 모델로 우리나라 양돈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우수농장의 날에 소개된 해밀농장(대표 강원환)의 성적은 비육돈 사료효율 2.41, 총 사료효율 2.82, MSY 20.26두, WSY 2천3백90kg이다. 한우리농장(대표 이영상) 역시 비육돈 사료효율 2.24, 총 사료효율 2.75, MSY 20.38, WSY 2천4백51kg이라는 높은 성적으로 양돈 산업의 비전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우성사료 이승재 양돈부장과 박만순 양돈과장은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를 바탕으로 우성사료가 제공하는 우수한 제품과 우성 5대 피그팜 솔루션이 접목된다면 어떠한 농장도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
이처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우성사료로부터 이노텍 사료와 피그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농장의 생산성을 끌어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노텍 사료는 곡류가공 특허기술 CPT공법과 섬유질원료 가공기술 FPT공법을 통해 더욱 안정된 품질과 높은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우성사료는 이노텍 사료와 함께 ‘위기의 양돈업을 살리자’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각각의 농장문제를 사안별로 확실하게 해결하는 ‘피그팜 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함에 따라 이와 같은 좋은 성적의 양돈장이 속속 생겨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