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돈 평균 체중 17.5kg·사료효율 1.11 기록 젖먹이 교체시기 1주 단축…생산비 절감 기여 퓨리나의 양돈사료 매직G/SP의 우수성이 실증으로 확인됐다. 퓨리나 사료(대표 이보균, www.purinafeed.co.kr) 지난 10일 올 2월 업계 최초로 신개념 이유식품인 매직G/SP사료를 출시하고 신제품 사용 고객 대상 7주령 콘테스트를 마감한 결과를 공개한 결과 목표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나가 공개한 성적에 따르면 7주령 콘테스트 결과 총 111농장, 2천354두의 자돈이 참가하여 7주령 체중 17.5kg, 사료효율 1.11의 기록의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 성적은 당초 퓨리나 사료가 출시 때 제시한 7주령 체중 16kg 보다 1.5kg 높은 체중이며 사료효율도 목표 1.22 보다 0.11 낮아진 좋은 성적이다. 콘테스트 참가 고객들은 젖먹이 교체가 1주일 이상 빨라져 자돈 생산비가 적게 들어가는 경제적인 사료라는 소감을 밝히며, 우수한 기술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양돈마케팅 강화순이사는 “퓨리나 매직 G, SP의 우수성이 현장 고객을 통해 증명되었다. 돼지사육 두수 감소로 갓난 돼지 사료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지만, 퓨리나 사료는 신제품 매직G/SP의 우수성 덕에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퓨리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 양돈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사양가들이 고농축, 고효율 퓨리나 매직 G/SP로 사료 효율 및 폐사율 개선, 성장률 극대화를 경험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