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2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009 퇴액비 시범포 평가회를 개최한다. 농촌진흥청과 농협 공동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날 행사는 가축분뇨 퇴·액비의 우수성을 경종농가에 홍보, 자연순환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운영된 시범포 60개소 가운데 우수시범포 시상 및 사례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전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친 7개소가 장관상을 받게 되는데 최우수상 1개소에 2백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2개소에 각 1백만원 △장려금 4개소에 각 5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