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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돈연구회, 전국양돈세미나 11월25일로 연기

이일호 기자  2009.09.16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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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기홍)는 내달 14일로 예정됐던 제28회 전국양돈세미나를 오는 11월25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개최 장소 역시 기존 천안연암대학에서 경기도 수원 소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장으로 옮겼다.
그러나 주제 및 세부일정은 종전에서 변화가 없다.
양돈연구회측은 “최근의 신종플루 확산우려에 따라 부득이하게 개최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며 “참가접수도 내달 20일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