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의 ‘한우사랑’사료가 국내 한우사육농가에 희망을 안겨줬다.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www.purinafeed.co.kr)는 지난달 17일 전남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희망농장 우수농장의 날 행사’ 및 ‘퓨리나 한우 티엠알 신제품 소개 회의’<사진>를 갖고, 최근 일천만원 이상 한우를 생산해 퓨리나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희망농장’ 윤형중 대표에게 일천만원한우 기념패를 전달했다. 고광준 축우판매부장은 퓨리나 한우사랑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희망농장’을 소개하며, 퓨리나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장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음을 보여준 ‘희망농장’의 국내 한우사육농가에게 희망을 안겨준 사례임을 공개했다. 윤주경 축우전략판매부장은 현재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한우 시장상황을 분석하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고, 한우 가격이 높게 형성된 상황에서 농가가 추구해야 할 사업방향은 도체중을 증가시켜 일천만원 한우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을 극대화 시키는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생후 30개월령 출하체중 800kg출하, 1++등급 30%이상, 1+ 등급 이상 70%이상을 목표로 설계된 ‘퓨리나 한우 티엠알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일천만원 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육성기 때부터 양질의 조사료가 포함된 퓨리나 한우 티엠알을 적용하여 빠르고 균형된 성장과 차별화된 고급육 생산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참석한 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