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다비육종은 지난 10일 경기도 이천 소재 느티나무가든에서 종돈장과 S.P.센터 및 사무실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겸한 한마음 체육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한편 장기근속자 등에 대한 특별포상도 이어졌다. 민동수 대표이사는 이날 “종돈 및 정액 품질 강화를 위해 업무 효율을 지속적으로 드높이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다비육종이 더욱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