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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양돈산업 원활한 자조활동위해

축산물위생처리협·농협·한우협·양돈협 ‘상생협약’

김은희 기자  2010.01.11 14: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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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 사진 왼쪽부터 오세관 농협중앙회 상무, 김명규 한국축산물위생처리협회장, 김동환 대한양돈협회장, 김명재 전국한우협회 부회장.
자조금업무 수행 적극 지원

한국축산물위생처리협회(회장 김명규)와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 남성우), 전국한우협회(회장 남호경), 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가 구랍 29일 양돈협회 회의실에서 자조금의 원할한 거출 등 한우·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공동 협약 체결 내용에 따르면 협약단체는 축산자조금이 축산업의 유지·발전의 초석임을 인지하고 자조금의 원할한 거출과 납부율 향상을 위한 홍보 및 거출업무 수행을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