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천여두 자돈 사양실험 우수성 확인…성장 잠재력 극대화
섭취량 향상·분변 안정성 크게 개선…적용 농장 만족도 높아
갓난 돼지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 아이피드(대표 지원철)가 4년간의 준비 끝에, 출시한 열정의 완성 ‘아이원’에 대한 고객의 찬사가 잇따르고 있어 갓난돼지 사료의 새로운 진화를 열어갈 것이란 기대와 평가로 주목되고 있다.
아이피드가 새롭게 선보인 아이원은 탄생 배경부터 진지한 고민이 묻어 있어 남다른 면모가 돋보인다. 아이원은 기존 사료와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닌, 양돈 사업 성공의 출발점이 갓난 돼지를 잘 키워야 한다라는 확신과, MSY 25두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 고민하면서 제품 개발에 착수 했다.
아이원은 갓난 돼지의 숨어 있는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가장 이상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하여, A부터 Z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현장에서 검증하였다. 아이피드연구소의 연구농장과 가족사 상업농장 및 고객 농장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1만2천여 두의 자돈 사양 실험을 실시하여 아이원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아이원은 기존 사료들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숫자들을 확인시켜 주었고, 아이원 사용 고객의 호평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충남 당진의 한 농장은 그 동안 이유 후 설사와 연변 때문에 문제가 되어 왔는데, 아이원 급여 후 섭취량도 높을 뿐만 아니라 분변의 안정성도 크게 개선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아이원의 성공 요인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현장 중심”에 있다. 아이피드의 초기 모토인 “먹어보고, 비벼보고, 먹여보고, 달아보고”가 지금도 가장 중요한 제품 개발 과정이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갓난돼지 사료원료를 구하여 제품 개발자가 직접 먹어보고, 이상적인 배합비를 적용하여 사료를 비비고, 돼지에게 급여한 후 체중을 측정하는 단계를 거친다. 갓난돼지 전용시험 돈사에서 이런 과정을 수도 없이 거쳐서 하나의 제품을 탄생시킨다. 그런 후에 가족사 농장에 확대 적용하여 그 결과를 모니터한 후, 비로서 고객의 농장에서 최후 평가를 받는다. 이런 이유로 아이원의 탄생기간이 무려 4년이나 걸렸던 것이다.
아이원을 통해 행복을 파는 세일즈맨이 되어 기쁘다는 아이피드 영업사원과, 아이원은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사료로 존재할 것이라는 아이피드 고객만족팀장의 확신은 바로 아이원이 바라는 갓난 돼지 전문가 만들어낸 진정한 가치임에 틀림없다.
아이피드는 아이원을 통해 자돈 사료의 새로운 진화를 열어가겠다는 당당한 포부와 대한민국 양돈산업의 성공을 위한 자돈 사료의 역할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굳은 의지와 열정으로 확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