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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 양성 장학금 전달…복지·문화사업 중점 추진

기자  2010.03.04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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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 농어민 자녀 대상
2천92명 선발 총 53억원…전년 1학기比 30% 증가


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이사장 박덕배, 이하 재단)이 올해도 농어민 자녀 대학생에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재단은 지난달 24일 금년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0년도 1학기 농어민 자녀 대학생을 학교추천에 의해 2천92명을 선발, 5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재단은 농어업후계인력 양성과 대학생 자녀를 둔 농어업인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농어촌 대학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전국 65개 농수산계열 대학을 포함한 282개 대학 재학생 중에서 후계인력양성 장학생 620명, 전문인력양성 장학생 242명과 농어업인자녀 장학생 1천2백30명 등 총 2천92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5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박덕배 재단 이사장은 “이같은 규모는 전년 1학기 대비 약 30%(선발인원 1천5백73명→2천92명, 장학금 40억4천만원→53억원)이상 증가한 규모로, 재단은 앞으로 장학사업 확충과 더불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복지 및 문화사업 분야에 대한 지원대상 확대와 콘텐츠 개발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이사장은 “그간 장학사업과 복지사업 시행내용을 평가하여 잘된 분야는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개선보완하여 재단의 장학, 복지, 문화사업을 질적 제고와 양적 확대 방향으로 수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